Lezhë Castle, 알바니아 레자에 있는 성
레자 성은 레자 동쪽의 해발 186미터 언덕 위에 있는 석조 요새로, 벽은 옅은 모르타르로 이어 붙인 거칠게 다듬은 회색과 베이지색 돌덩이로 되어 있다. 폐허는 고르지 않은 선으로 솟아 있으며 네 개의 아치형 개구부가 뚫려 있다. 중앙에는 높고 좁은 반원 아치 창 두 개, 왼쪽 높은 곳에는 작은 원형 개구부, 오른쪽에는 더 넓은 아치가 있다. 앞쪽에는 거친 돌로 쌓은 낮은 벽이 있다.
레자 성은 도시를 내려다보는 일리리아 요새에서 시작되었으며, 리수스라는 이름은 시라쿠사의 디오니시오스 1세가 이곳에 식민지를 세운 사실과 관련해 디오도로스의 기록에 나온다. 성벽의 첫 재건은 기원전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고, 11~12세기에는 아크로폴리스에 작은 다듬은 돌과 모르타르로 만든 중세 성 엘리시온이 세워졌다. 베네치아는 1440년에, 오스만은 1522년 이후에 재건했으며, 1979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뒤 2002년에 복원 공사가 시작되었다.
리수스라는 이름은 시라쿠사의 디오니시오스 1세가 아드리아해 연안에 세운 식민 도시와 관련해 디오도로스의 기록에 나옵니다. 1444년에는 이 언덕에서 게르지 카스트리오트 스칸데르베우가 이끄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성벽 안에는 오스만 시대 건물과 모스크의 폐허가 남아 있고, 인근에는 14세기의 성 니콜라 교회가 역사 기념물로 서 있습니다.
성은 레자 동쪽 해발 186미터 언덕 위에 있어 오르막이 가파르므로 튼튼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성벽에는 세 개의 문이 있는데, 처음 두 문은 고대 도시 리수스의 성문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1979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뒤 2002년 8월부터 시작된 복원·보존 공사로 성벽이 보강되었습니다.
이 요새는 시간이 지나면서 네 가지 다른 문명이 남긴 건축 자재와 양식의 특이한 혼합을 보여줍니다. 세심한 방문객은 수세기에 걸쳐 겹쳐진 서로 다른 돌 유형과 건축 기술을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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