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ramid of Tirana, 알바니아 티라나에 있는 예술 센터
티라나 피라미드는 알바니아 티라나 중심부의 포장된 광장에 서 있는 계단식 콘크리트 구조물로, 왼쪽과 오른쪽 경사면을 따라 긴 계단이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정면은 깊게 들어간 개구부로 잘려 그 안에 색유리 패널이 있는 유리벽 출입구가 있고, 그 위로 평평한 테라스들이 위쪽으로 물러나며 층을 이룹니다.
이 건물은 공산주의 정권이 끝나기 직전인 1988년에 전 통치자 엔베르 호자를 위한 박물관으로 완공되었습니다. 1999년 코소보 분쟁 기간 동안 NATO가 이 건물을 기지로 사용했으며, 이후 2018년에 개조 공사가 시작될 때까지 수년간 비어 있었습니다.
이 건물은 '피에테르 아르브노리 국제문화센터'라고도 불리며, '엔베르 호자 묘소'라는 별칭은 공식 명칭이 아니었습니다. 2001년부터 일부 공간에 Top Channel과 Top Albania Radio 스튜디오가 들어섰고, 2023년부터는 프로그래밍, 로봇공학, 스타트업을 위한 TUMO 티라나 센터로 운영됩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의 양쪽 경사면에는 꼭대기까지 계단이 이어지며, 계단식 외벽은 2023년 5월부터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건물은 17,000제곱미터 부지에 있으며, 주변 포장 공간은 주차장과 엘바산행 미니버스 정류장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2010년 의회는 71대 64로 피라미드 철거에 찬성했고, 2011년 빈의 사무소 Coop Himmelb(l)au가 수주한 공모전은 1억 1천만 유로 규모의 대체안을 제시했으나 실제로 지어지지 않았다. 역사가 아르디안 클로시의 약 6,000명 서명 청원이 철거를 막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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