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wa Oasis,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토후국에 있는 오아시스
리와는 아부다비 토후국 남부에 있는 큰 오아시스로, 약 50개의 작은 마을이 대추야자 농장과 높은 모래 언덕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야자수는 지하수를 밭으로 끌어들이는 인공 수로를 따라 길게 줄지어 자랍니다.
유목 부족들은 수천 년 동안 아라비아 반도를 가로지르는 여정에서 이 오아시스를 중간 기착지로 사용했습니다. 20세기에 이르러서야 우물과 관개 시설이 연중 농업을 가능하게 하면서 임시 캠프가 영구적인 마을로 바뀌었습니다.
리와는 오아시스의 대추야자에 이름을 주었고, 수확물은 매년 서부 지역의 마자이나 알 루탑 축제에서 심사되어 가장 좋은 열매가 선정됩니다. 두바스 품종이 가장 유명하며 칼라스, 바르히, 잠리 품종도 있습니다. 예전에 대추야자 농장은 손으로 판 우물에 의존했고, 주민들은 파자아라 불리는 공동 작업으로 새 우물을 팠습니다.
아부다비 시내에서 잘 정비된 도로를 따라 사막을 가로질러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 걸립니다. 10월에서 3월 사이의 서늘한 시기에 방문하면 야자수 사이를 걷거나 모래 언덕을 탐험하기에 더 쾌적한 기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오아시스는 아부다비와 두바이 통치 가문의 출생지로, 1793년 알 나히얀 가문은 거처를 리와에서 아부다비로 옮겼습니다. 리와의 바니 야스 부족 남성들은 여름에 해안에서 진주 채취를 했습니다. 무자이리 남쪽 22km에 있는 모리브 사구는 높이 300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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