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ro de Arica, 칠레 아리카의 해안 돌출부
모로 데 아리카는 칠레 아리카 이 파리나코타 주 아리카 도시 지역 남쪽 끝에 있는 해발 약 139미터의 해안 언덕입니다. 태평양 쪽으로 가파르게 떨어지고 동쪽으로는 완만하게 기울어집니다. 정상에는 기념물이 있는 작은 광장, 전쟁 박물관, 전망 발코니가 있습니다.
1880년, 칠레 군대는 초석 전쟁 중에 이 바위를 페루 수비군으로부터 탈취했습니다. 이 군사 작전으로 아리카 시가 칠레에 함락되었고 국경이 북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로’라는 이름은 단순히 스페인어로 둥근 해안 언덕을 뜻하는 말이며 아이마라어 용어가 아닙니다. 정상에는 1910년에 세워진 미라도르 데 라 비르헨 델 카르멘이 1880년 전투에서 사망한 병사들의 유해를 안치하고 있고, 1974년에 문을 연 역사·무기 박물관이 전투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포장된 산책로와 아스팔트 도로가 정상까지 이어지며, 그곳에는 작은 군사 역사 박물관이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도시, 항구, 그리고 남북으로 펼쳐진 해안선을 또렷이 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있는 큰 깃발은 항구로 들어오는 선박의 항해 지표 역할을 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종류의 깃발로 간주되며 멀리서도 뚜렷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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