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lésia de Sant Serni de Nagol, 안도라 산줄리아데로리아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산 세르니 데 나골 교회는 1055년 이전에 지어진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직사각형 본당과 반원형 후진, 두 개의 개구부를 가진 종벽을 갖추고 있다. 길이 9.34미터의 본당은 원래의 통형 궁륭을 대신한 노출 목재 들보와 트러스의 맞배지붕으로 덮여 있고, 길이 11.5미터의 후진은 점판암 블록으로 쌓았다. 남쪽 파사드에는 반원 아치 문이 열려 있으며 벽에는 화강암 성수반이 박혀 있고, 그 앞에 외쪽지붕의 포치가 서 있다.
이 교회는 1055년 이전에 세워졌으며, 그해 우르젤 주교 기옘 기프레가 봉헌했다. 1979년 제단 안의 나무 성유물함에서 발견된 봉헌 문서는 안도라 국립 문서보관소에 보관된 가장 오래된 문서이다. 17~18세기에 후진, 신랑, 포치가 크게 개조되었고, 2003년 7월 16일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 교회는 동쪽 후진과 북쪽 벽에서 볼 수 있는 원래의 제단과 로마네스크 벽화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술적 요소들은 수 세기에 걸쳐 신자들이 신성한 공간을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 보여줍니다.
교회는 산트 줄리아 데 로리아 위쪽 나골에 있으며 산길을 걸어야 도착합니다. 마지막 구간은 계속 오르막이므로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건물은 작고 보통 상주 인원이 없으며, 후진의 로마네스크 벽화는 완전한 도상이 아니라 벽면 조각입니다.
이 교회에는 시대가 다른 세 개의 제단 장식이 있었는데, 16세기의 것은 나중에 교회 뒤편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모두 건물 안이 아니라 문화유산국의 수장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979년 페레 칸투리가 이끈 복원 작업에서 제단 상판을 들어 올리자 봉헌 문서 양피지가 든 목제 성유물함이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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