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marine Museum, 말레이시아 클레방에 있는 해군 박물관
말라카주 클레방에 있는 잠수함 박물관은 프랑스에서 건조된 퇴역 아고스타 70급 잠수함 케상(S623)으로, 길이 67.5미터, 높이 11.7미터, 폭 6.5미터이다. 낮은 콘크리트 기초 위의 붉은 금속 받침대에 야외로 놓여 있으며, 회색 선체에는 녹 자국이 흐르고 뒤쪽으로 높은 수직 꼬리날개와 계단식 함교가 솟아 있다.
프랑스에서 건조된 아고스타 70급 잠수함 케상(S623)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말레이시아 해군 최초의 승조원들을 훈련시켰고, 2009년 7월 양국 해군과 함께한 대서양 횡단이 마지막 항해였습니다. 2011년 9월 23일 주프랑스 말레이시아 대사가 소유권 협정에 서명했고, 같은 해 10월 9일 브레스트를 떠나 11월 17일 클레방에 도착했습니다. 11월 22일 박물관으로 개관했으며 2012년 3월 4일 말라카 주정부에 공식 인도되었습니다.
잠수함 내부를 걸으며 승조원들이 좁은 철제 튜브 속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일했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침대, 제어판, 장비가 구석구석에 빽빽이 들어차 있습니다. 작은 내부와 그것이 만들어진 임무의 규모 사이의 대조는 방문객들이 바로 눈치채는 부분입니다.
박물관은 클레방 해안가를 따라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입구까지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잠수함 내부는 좁은 사다리와 낮은 해치를 지나야 하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잠수함은 2011년 10월 9일 프랑스 브레스트 해군 기지를 출발해 펠다 트랜스포트 서비스와 점보 십핑이 운송했으며, 11월 13일 말레이시아 해역에, 11월 17일 클레방에 도착했습니다. 10일간의 홍보 시범 개방에는 말라카 주지사 모드 칼릴 야쿱을 포함해 2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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