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 Kuala Lumpur,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군용 비행장
RAF 쿠알라룸푸르는 활주로, 터미널 건물, 항공기 정비 및 운용을 위한 격납고를 갖춘 군용 비행장이었습니다. 기지에는 정기적인 비행 작전과 항공기 정비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이 기지는 1931년에 설립되어 말라야 비상사태 동안 전략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보급 임무와 군대 수송 비행을 통해 군사 작전을 지원했습니다.
현지인들은 활주로를 함께 쓰던 공항 이름을 따 이곳을 숭가이브시 공군기지라고 부릅니다. 민간 쪽에서는 BOAC의 브리타니아기가 런던으로, 말라야항공의 다코타기가 국내선을 운항했으며, 말라야 독립 당시 글로스터 공작이 이곳에서 영접을 받았습니다. 1957년 터미널 건물은 2004년 무렵 철거되었습니다.
이 기지는 도심에서 약 3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수영장과 영화관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군인들은 부지 내 숙소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비행장은 말레이시아 최초의 민간 공항인 숭가이브시 공항으로도 쓰였으며, 1957년 터미널은 2004년경 철거되었다. BOAC 브리타니아가 런던 노선을 운항했고, 1958년 콴타스가 슈퍼컨스텔레이션 운항을 시작했으며 1959년 BOAC 코멧이 브리타니아를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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