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al-'Ubaid, 이라크 디카르 주의 고고학 유적지
텔 알우바이드는 디카르 주 평원 위로 약 2미터 솟은 남북 약 500미터, 동서 약 300미터의 길쭉한 텔입니다. 표면은 갈라진 민흙에 돌이 흩어져 있고 얕은 침식 도랑이 지나며, 남쪽과 남서쪽으로 우바이드 시대 토기 조각과 석기가 퍼져 있습니다. 북쪽 가장자리에는 길이 50미터, 높이 7미터의 닌후르사그 신전 노두가 있습니다.
텔 알우바이드는 남부 메소포타미아의 동석기 시대 문화인 우바이드기의 표준 유적이다. 대영박물관의 헨리 홀이 1919년부터 닌후르사그 신전을 발굴했고, C. L. 울리가 1923~1924년, 시턴 로이드와 핀하스 델루가즈가 1937년에 뒤를 이었다. 기초 석판에는 우르 제1왕조 메산네파다의 아들 아안네파다가 신전을 지었다고 적혀 있으며, 우르 제3왕조의 슐기가 나중에 같은 자리에 다시 세웠다.
유적의 고대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르 제3왕조의 통치자 슐기(기원전 2094–2046년경)의 연대기 이름에 근거해 누투르설이 제기되었다. 그 기록에는 “누투르의 닌후르사그가 그녀의 신전으로 모셔졌다”고 적혀 있다. 이 텔은 우바이드 시대의 명칭을 낳았고, 그 토기는 대부분 물레로 만들고 굵은 검은 띠에 기하학·식물·동물 무늬를 그려 넣었다.
유적은 우르에서 서쪽으로 약 7킬로미터, 에리두에서 북쪽으로 17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탁 트인 사막 길로 접근한다. 현장에는 그늘이나 대피할 곳, 편의 시설이 없다. 남북으로 긴 텔은 평지보다 약 2미터밖에 높지 않아 북쪽 가장자리의 신전 구역과 남남동쪽 60미터 지점의 작은 언덕 사이를 걸어서 오가기 쉽다. 물과 햇볕 대비를 갖추고 한낮의 더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텔 알우바이드는 우바이드기의 표준 유적이며 그 이름이 시대명의 기원이 되었다. 토기는 대부분 물레로 만들었고 굵은 검은 띠로 기하학·식물·동물 무늬를 그렸다. 1990년 A. M. T. 무어는 신전 남쪽 약 100미터 지점에서 많은 실패작이 함께 나온 우바이드기 가마터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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