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Francis Xavier College Church,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미드타운에 있는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교회
세인트 프랜시스 자비에르 칼리지 교회는 세인트루이스 미드타운에 있는 밝은 회색 석재의 고딕 리바이벌 교회입니다. 교차부 위로 높은 탑 하나가 솟아 있고, 꼭대기 근처에 작은 녹색 부분이 있는 가파른 첨탑이 얹혀 있습니다. 탑 아래에는 루버가 달린 쌍둥이 아치 창과 두 개의 둥근 시계판이 있습니다. 정면에는 원형 트레이서리가 있는 큰 첨두 아치 창이 있고, 그 아래 넓은 계단으로 오르는 움푹 들어간 첨두 아치 입구가 있으며 양옆으로 작은 첨두 아치와 첨탑 장식이 있습니다.
본당은 1836년 조셉 로사티 주교가 예수회가 대학에 세인트루이스 최초의 영어 사용 본당을 세우도록 허락하면서 시작되었고, 신자들은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경당에 모였습니다. 첫 성당의 주춧돌은 1840년 4월 12일 나인스 스트리트와 크리스티 애비뉴 모퉁이에 놓였습니다. 1867년 대학이 그랜드 불러바드로 옮긴 뒤 토머스 월시가 현재 성당을 설계해 1884년에 착공했고, 헨리 스위처가 1898년에 완공했으며 첨탑과 종은 1914년에 더해졌습니다.
이 본당은 처음부터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게 봉헌되었지만 흔히 '칼리지 처치'로 불린다. 스테인드글라스는 에밀 프라이 주니어가 제작해 1929년부터 1938년까지 설치되었고, 조지와 안나 배커 부부가 비용을 댔다. 종은 첨탑이 완성된 1914년에 탑에 걸렸다.
교회는 미드타운의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캠퍼스 안, 그랜드 대로변에 있어 그랜드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가깝습니다. 입구는 그랜드 대로 쪽에 있으며, 넓은 계단을 오르면 안쪽으로 들어간 첨두 아치 문이 나옵니다. 예배 공간은 위층에 있고 아래 교회에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상부 성당은 원래 건축가 토머스 월시가 사망한 뒤 헨리 C. 브론스헤스트 신부의 지시로 아일랜드 코브의 성 콜먼 대성당을 본떠 지어졌습니다. 시카고 건축가 헨리 스위처가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첨탑은 1914년에야 종과 함께 탑에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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