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emlokárium, 프라하 동물원(트로야 지구)에 있는 양서류 관찰 시설
거대 도롱뇽의 집(벨레믈로카리움)은 프라하 동물원 아래쪽에 있는 186㎡ 규모의 저에너지 건물로 2014년 5월에 문을 열었으며 흙으로 덮여 잔디 언덕처럼 보인다. 수조는 중국의 산지 하천을 재현해 위에서 2개, 아래에서 1개, 옆에서 2개를 볼 수 있고 인공 암석과 처마, 조명을 받는 식생이 배치되어 있다. 가장 큰 측면 수조에 중국거대도롱뇽이 있다.
중국거대도롱뇽을 위한 별도 사육관 구상은 2009~2010년에 시작되었고, 공사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되었으며 2013년에는 거의 완성된 건물이 홍수에 잠겼다. 2014년 5월 이 양서류를 위한 세계 최초의 독립 건물로 문을 열었다. 카를스루에 자연사박물관에서 대여한 수컷 카를로는 영구히 남았고, 2024년 12월 약 47세, 몸길이 161cm로 죽었다.
이 건물은 카렐 차페크의 소설 『도롱뇽과의 전쟁』(1936)과 도롱뇽을 연결한다. 작품 속 도롱뇽은 이 종에서 착안했다. 안쪽의 오디오 코너에서는 배우 이르지 라부스가 낭독한 발췌를 외국어판과 함께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다. 뒤쪽에는 실물 크기 모형이 있고, 큰 새끼들에게는 차페크의 등장인물에서 딴 앤디와 볼레슬라프 야블론스키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시설은 동물원 내부에 있으며, 지하철 역에서 112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항상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으므로, 유리 패널 앞에서 시간을 두고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4년 카를스루에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빌려온 수컷 카를로는 그대로 남았고, 2024년 12월 약 47세로 죽었을 때 몸길이 161cm, 몸무게 38.8kg이었다. 그때까지 암컷으로 여겨졌던 수컷 슈미차가 이후 주 전시 수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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