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 of Antonín Dvořák in Karlovy Vary, 체코 카를로비바리에 있는 동상
안토닌 드보르자크 동상은 실물보다 큰 사실주의 양식의 청동상으로, 모자를 쓰지 않고 프록코트를 입은 채 연마된 화강암의 단순한 각기둥 받침대 위에 서 있다. 받침대 앞면에는 작곡가 서명의 금도금 모사본이 있고, 받침대는 드보르자크 사디의 연마 화강암 판으로 된 더 큰 정사각형 기단의 한 단 위에 놓여 있다.
기념비는 지역 조각가 카렐 쿠네시 2세가 건축가 아돌프 페테르와 함께 만들었고, 페테르는 주변 공원 조경도 설계했다. 안토닌 드보르자크 협회의 후원으로 1974년 9월 7일, 작곡가 탄생 기념일 전날이자 사망 70주년이던 해에 열린 '드보르자크 카를로비바리 가을' 행사에서 제막되었으며 피아니스트 바츨라프 홀츠크네히트가 막을 내렸다. 이전에는 같은 작가의 '모성' 조각상이 정원에 있었으나 팔라츠키 광장으로 옮겨졌다.
드보르자크의 1879년부터 1894년까지 일곱 차례 체류는 온천 요양이 아니라 업무 방문이었다. 그는 베를린 출판인 프리츠 짐로크, 평론가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요하네스 브람스, 그리고 지역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알로이스 야네체크, 요제프 라비츠키, 아우구스트 라비츠키를 만나러 왔다. 기념비는 1894년 카를로비바리에서 열린 교향곡 《신세계로부터》의 유럽 초연도 기린다.
동상은 시내 중심의 드보르자크 공원(Dvořákovy sady) 한가운데, 정사각형 화강암 판을 깐 한 단 위에 놓인 광택 화강암 받침대 위에 서 있다. 받침대 앞면의 금빛 도르자크 서명 모사는 놓치기 쉬우니 눈높이에서 찾아보면 좋다. 기념비 주변 공원 조경은 건축가 아돌프 페테르가 설계했다.
연마한 화강암 받침대 앞면의 드보르자크 서명 금박 모사본은 지나치기 쉽다. 이 드보르자크 정원 자리에는 원래 카렐 쿠네시의 조각 《모성》이 있었으나 나중에 팔라츠키 광장으로 옮겨졌다. 기념비는 1974년 9월 7일 피아니스트 바츨라프 홀츠크네히트에 의해 제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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