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ův dům, 체코 프라하티체의 문화재
후스프 하우스는 후소바 거리와 베주니 거리가 만나는 모퉁이에 있는 2층 집으로, 원래 고딕 양식이었으나 1540년에서 1557년 사이 르네상스 양식으로 크게 개축되었다. 파사드는 작은 사각형, 장식, 인물 모양의 르네상스 스그라피토로 덮여 있고, 롬바르디아 르네상스 형식의 소용돌이 장식이 있는 아티카로 끝난다. 후소바 거리 쪽 입구에는 장미 문양과 기하학적 장식을 새긴 아치형 석조 포털이 있다.
건물의 중심부는 고딕 양식으로, 궁륭형 지하실과 뒤쪽 부분은 13세기 말 도시 건설 당시의 것이다. 1540년에서 1557년 사이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축되었고 이때 스그라피토 장식이 만들어졌다. 1950년까지는 1420년 도시를 정복한 뒤 1422년 프라하티체에 머물며 이곳에서 편지를 쓴 얀 지슈카의 이름을 따 '지슈카의 집'이라 불렸다. 1966년부터 도서관으로 쓰인다.
이 집은 1950년까지 얀 지슈카의 이름을 따서 '지슈카의 집'이라 불렸다. 지슈카는 1422년 프라하티체에 머물며 이곳에서 편지를 보낸 것이 확인된다. '후스의 집'이라는 이름은 얀 후스가 마을 학교에 다닐 때 이곳에 살았다는 전승에서 비롯되었으며, 한 방에는 이를 전하던 글귀가 회칠으로 덮여 있다. 1966년부터 시립 도서관으로 쓰인다.
이 건물은 1966년부터 프라하티체 시립도서관이 사용하고 있어, 관람은 투어가 아니라 도서관 개관 시간에 맞춰야 한다. 입구는 후소바 거리 쪽의 조각된 로제트와 소용돌이 모양 쐐기돌이 있는 르네상스 석조 포털이다. 스그라피토와 소용돌이 박공을 보려면 후소바 거리와 베주니 거리가 만나는 모퉁이가 가장 좋다.
1950년까지 이 집은 라틴어 학교에 다녔다고 전해지는 얀 지슈카의 이름을 따 '지슈카의 집'으로 불렸다. 학교 출석은 입증되지 않지만, 지슈카는 1420년 정복 후 1422년 프라하티체에 머물며 편지를 썼다. 두 구전이 하나의 전설로 합쳐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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