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Nativity of the Virgin Mary in Hořice, 체코 흐지체에 있는 바로크 양식 교회
성모 마리아 탄생 교회는 십자형 평면의 바로크 건축으로, 북쪽에 팔각 양파형 지붕을 얹은 사각 탑이 서 있다. 주랑은 길이 38미터, 너비 24미터, 높이 16.5미터이고, 측랑은 길이 24미터, 너비 8미터이다. 정면에 계획된 두 번째 탑은 지어지지 않았으며, 박공에는 1926년 바츨라프 수호멜이 만든 높이 8미터의 성모상이 있다.
13세기의 단일 신랑 고딕 교회는 1738년 8월 17일 도시 화재로 소실되었고, 사제관, 학교, 시청, 병원도 함께 불탔으며 다섯 명이 목숨을 잃었다. 킬리안 이그나츠 딘첸호퍼가 새 교회의 설계를 맡아 1741년부터 1748년까지 총 19,977굴덴을 들여 건립했다. 탑에는 1748년 10월 29일 십자가가 달린 양파 모양 돔이 올려졌다. 1778년과 1838년 화재로 다시 손상되었고 1989년 이후 복원되었다.
교회 안에는 건물에서 가장 오래된 16세기 주석 세례반이 있고, 1860년 호르지체의 화가 페트르 마익스네르가 그린 십자가의 길 그림이 있다. 18~19세기 목조 조각상은 대부분 노바 파카의 안토닌 수하르다 작품이며, 19세기 말 천장 프레스코는 노비 비드조프의 루드비크 네예들레 작품이다.
교회는 흐지체 중심부의 이르지 프로데브라트 광장에서 남쪽으로 100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미사는 일요일 9시, 화요일과 목요일 12시, 수요일과 금요일 18시, 토요일 8시에 열립니다. 예배 시간 외에는 성음악과 오르간 음악 연주회 장소로 사용됩니다.
교회에서 가장 오래된 유물은 1738년 화재로 종이 녹기 전부터 있던 16세기 주석 세례반입니다. 바닥에 박힌 다섯 개의 매끈한 묘판은 지역 영주 가문의 유해를 모신 지하 묘실 입구를 덮고 있습니다. 정면의 8미터 성모상은 1926년 바츨라프 수호멜이 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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