Štiřín Castle, 체코 슈티진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
슈티진 성은 프라하에서 남동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카메니체 마을에 1750년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단층 삼익 건물입니다. 황토색과 옅은 주황색 외관의 중앙 돌출부에는 아치형 입구, 그 위의 발코니, 기둥, 그리고 작은 첨탑이 얹힌 삼각 박공이 있습니다. 양쪽 날개에는 흰색 창틀과 석재 띠를 두른 직사각형 창문이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으며, 큰 원형 화분이 놓인 자갈 안뜰이 건물로 이어집니다.
이 자리에는 15세기의 중세 요새가 있었고, 1562년에는 황제 막시밀리안 2세가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요새는 30년 전쟁 중 파괴되어 작은 방 세 개만 남았으며, 현재의 삼익 바로크 형태는 1750년의 재건에 따른 것입니다. 1822년 로한 공작이 성을 사들였고, 1831년에서 1870년 사이 노스티츠-리네크 가문이 개조를 더했으며, 1870년부터는 프란티셰크 링호퍼의 후손들이 1945년까지 소유했습니다.
공원에는 Matthias B. Braun의 작품으로 여겨지는 조각상들이 있으며, 1764년의 성 얀 네포무츠키 동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오늘날에도 정원의 일부이며, 부지를 거닐 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은 슈티진에 있으며 프라하에서 자동차나 대중교통으로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부지의 일부는 사적인 행사에 사용되므로, 특정 시기에 어떤 구역이 방문객에게 개방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945년부터 1947년까지 슈티르진 성은 카메니체, 로요비체, 올레쇼비체와 함께 프셰미슬 피테르의 '성 작전'에 쓰인 네 성 중 하나로, 모든 국적과 신앙의 아이들을 독일 강제 수용소와 전후 수용소에서 구출했습니다. 1946년 성과 부지는 나치가 빼앗은 스카우트 재산의 보상으로 체코 스카우트 조직 유나크에 넘겨졌으나, 1948년 2월 이후 몰수되었고 1989년 이후의 반환 요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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