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Assumption of Virgin Mary, 체코 크로메르지시에 있는 고딕 양식 교회
성모 승천 교회는 1724년부터 1736년까지 이그나츠 치라니 폰 볼레스하우스의 설계로 지어진 바로크 양식 교회로, 직사각형 평면과 1726년산 시계가 있는 높이 42미터의 고딕 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외관은 거친 돌 바닥층과 쌍기둥이 있는 2층 파사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247년 브루노 폰 샤우엔부르크 주교가 교회를 세웠습니다. 1643년 6월 26일 레나르트 토르스텐손 장군이 이끄는 스웨덴 군대가 약탈하고 불태워 탑의 핵심과 벽만 남았습니다. 볼프강 하니발 폰 슈라텐바흐 주교가 1724년 재건을 명했고, 바로크 교회는 173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원래 성가대석은 본당에 대해 비스듬히 위치해 있어 건물이 여러 시기에 걸쳐 확장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이 어긋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으며 수세기에 걸친 건설 과정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교회는 크로메르지시 역사 지구의 리에그로보 광장(Riegrovo náměstí)에 서 있으며, 시계가 달린 높이 42m의 고딕 탑이 광장을 향합니다. 난간 북쪽에는 1907년에서 1909년 사이에 옮겨진 성 바츨라프, 성 키릴로스와 메토디오스, 성 안나 상이 놓여 있습니다. 탑 아래쪽에는 1945년 탑 창문에서 깃발을 걸다 총에 맞은 요세프 믈차크를 기리는 기념판이 있습니다.
탑의 시계는 1686년 시의회가 교회에 넘겨준 시청사 탑에서 온 것이며, 현재의 문자판은 1726년의 것입니다. 높이 42m의 고딕 탑 자체는 1643년 6월 26일 스웨덴군의 화재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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