Žatec gate, 체코 공화국 로우니 시에 있는 중세 도시 문
자테츠 문은 1500년에 세워진 바르바칸으로, 평면 10.5×2.7미터의 병풍형 문이며 폭 4.5미터의 첨두 아치 입구를 갖는다. 서쪽 정면에는 라틴어 비문 세 개와 두 천사가 받든 도시 문장, 국왕 블라디슬라프 야겔로의 문자 W가 새겨져 있다.
현재의 문은 1500년에 중세 자테츠 문을 위한 바르바칸(외곽 방어문)으로 세워졌습니다. 원래의 문은 동쪽으로 약 100미터 떨어진 자테츠카 거리에 있었고 1744년에서 1822년 사이에 철거되었으며, 이후 바르바칸이 그 이름을 이어받았습니다. 1842년에는 시 건축가 에밀리안 흘라데크가 지붕을 신고딕 양식의 돌 성가퀴로 바꾸었습니다.
문의 이름은 이 문을 지나던 길의 목적지였던 인근 도시 자테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서쪽 정면에는 라틴어 비문 세 개가 있으며, 그중 "평화의 시대에 짓는 행복한 공동체여"라는 글에는 ANNO DOMINI MCCCCC라는 연대가 새겨져 있습니다. 한때 문 위에는 용과 함께한 성 마르가레타 상이 있었고, 이는 16세기 로우니에서 열린 연례 축제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 문은 구시가지 서쪽 입구의 자테츠카 거리에 있으며 성 니콜라스 교회와 바르바칸 사이에 서 있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바깥 전초문뿐으로 10.5×2.7미터 규모이며, 너비 4.5미터의 첨두 아치 입구를 거리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서쪽 파사드에는 "평화의 시대에 세우는 행복한 도시여"라는 문구와 ANNO DOMINI MCCCCC 연대가 새겨진 세 개의 라틴어 비문이 있다. 아래쪽 코니스 사이에는 석공들이 블라디슬라프 야겔로프스키 왕을 상징하는 W자를 새겼고, 1780년대까지 성 마르가레타와 용의 조각상이 문 위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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