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ubice observatory, 체코 파르두비체에 있는 천문 관측 시설.
파르두비체 천문대는 아르투르 크라우제 남작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고르케호 거리에 있는 어린이 센터 DDM ALFA의 최상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돔 안에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카세그레인 망원경이 있으며, 45cm 거울과 6.75m 초점 거리를 갖추고 있어 체코에서 대중에게 공개된 망원경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입니다.
천문대는 1895년부터 파르두비체 중심가 옥상에서 태양 흑점을 관측하고 광구 스케치 1,000여 점을 남긴 아르투르 크라우제 남작(1854–1930)의 활동을 잇는다. 현재 DDM ALFA 건물 안의 시설은 1992년 이르지 그리가르와 망원경 설계자 이르지 드르보흘라프가 참석한 가운데 일반에 공개되었다. 1994~2007년 바츨라프 크놀 재임 중 0.42m 반사경은 컴퓨터 제어 방식의 0.45m 카세그레인으로 교체되었다.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배움과 발견의 중심지로 여기며, 아마추어 천문가와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이 천문대는 지역 사회와 더 넓은 천문학 연구 세계 사이의 공동 연결을 나타냅니다.
날씨가 허락하는 맑은 밤에 방문하면 관측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늘이 맑은지는 구름의 양과 계절적 변화에 따라 달라지므로, 미리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19년 1월 21일 개기월식 때 이곳에서 촬영한 사진에는 소행성 충돌로 추정되는 짧은 점 형태의 밝아짐이 담겼다. 2019년 말에는 기상 관측 장비가 설치되었고, 1년 뒤에는 파르두비체주 최초의 BOLIDOZOR 전파유성 관측소가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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