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Joachim Church, 체코 야히모프에 있는 개신교 교회
성 요아힘·성 안나 교회는 1534~1540년에 지어진 삼랑식 홀 교회로, 1875년 재건 후 탑 높이가 56미터에 이릅니다. 서쪽에는 광부의 문이 있는데, 밤베르크의 외르크가 조각한 돌 틀에 도시 창립자 슈테판 슐리크의 초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건설은 1534년에서 1540년 사이에 이루어졌으며, 체코 땅에서 최초의 루터교 종교 건물이 되어 중부 유럽에서 개신교의 부상을 알렸습니다. 1873년의 파괴적인 화재로 건축가 요제프 모커가 광범위한 복원을 수행해야 했으며, 그는 재건하면서 역사적 특징을 보존했습니다.
이 교회는 1523년 요아힘스탈에 종교개혁을 도입하고 자신들의 묘소를 마련한 슐리크 백작가가 세웠다. 1873년 화재 때 무너진 지붕에 입구를 덮던 흰 대리석 판이 산산조각 났다. 1987년 11월 8일부터 전통적인 마리아 순례의 순례지 지위를 지닌다.
교회는 마을 상부의 가파른 비탈에 서 있고, 서쪽의 광부 포털은 스보르노스트 광산을 향하며 도로 높이보다 낮은 곳에 있다. 건물은 동서 방향으로 배치되지 않았고, 긴 축은 북서에서 남서로 이어지며 남동쪽 끝에 제단실이 있다. 1875년 이후 56m 높이의 탑은 제단실 동쪽 벽 앞에 서 있다.
이 교회는 최대 3,000명을 수용하도록 지어져, 16세기 은 광업으로 약 1만 8천 명이 살던 야히모프의 번영을 보여줍니다. 슐리크 백작가는 내부에 가족 묘실을 두었는데, 그 흰 대리석 뚜껑은 1873년 화재 때 지붕이 무너지면서 산산조각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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