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Ignatius of Loyola in Prague, 체코 프라하의 카를로보 광장에 있는 바로크 교회
프라하의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교회는 1665년부터 1678년까지 카를로 루라고가 짓고 마르틴 라이너가 완성한 초기 바로크 양식의 삼랑식 바실리카로, 카를로보 광장과 예치나 거리 모퉁이에 있습니다. 크림색 외관에는 후광을 쓴 성 이냐시오 상이 올려진 삼각 박공이 있고, 동쪽 끝에는 청동 녹색 쿠폴라를 얹은 탑이 솟아 있습니다.
건설은 1655년 건축가 카를로 루라고 아래 시작되어 도시의 주요 예수회 단지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건물은 1677년에 완공되었으며, 이 수도회가 유럽 전역에서 지은 가장 중요한 종교 건축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예수회 창립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이 종교 공동체에 대한 중요성을 반영합니다. 내부에는 성인들의 그림과 조각상이 공간을 가득 채워 건물의 영적 목적을 강화하는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교회는 카를로보 나메스티 지하철역 근처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존중하는 복장을 갖추어야 하며, 정규 개방 시간 동안 가이드 투어가 제공됩니다.
파사드 조각상의 가슴에 새겨진 금빛 이니셜 AMDG는 예수회의 표어인 'Ad maiorem Dei gloriam'을 뜻합니다. 후광을 두른 이 조각상은 1671년에 세워졌으며, 당시 사람들은 온몸을 감싸는 후광은 그리스도에게만 어울린다고 반대했습니다. 박공의 라틴어 비문에는 1671년을 가리키는 크로노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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