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s John and Paul in Krteň, 체코 크르테니에 있는 교회 건물
크르테니의 성 요한과 성 바오로 교회는 1250년경 세워진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재료가 고르지 않아 외벽 전체가 흰 회반죽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외관은 신로마네스크 양식의 리제네와 아치 띠 장식으로 꾸며지고 창은 반원 아치로 끝나며, 쌍창이 있는 네모난 서쪽 탑이 정면을 차지합니다. 동쪽 끝은 오각형 후진과 거대한 버트레스를 갖춘 고딕 양식의 성격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1250년경 영주 저택의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로 지어졌으며 1352년에 본당 교회가 되었다. 크르테니 마을은 30년 전쟁 중에 사라졌지만 교회와 묘지는 인근 마을들의 신앙 중심지로 남았다. 1890년에는 아르노슈트 지브니가 이끄는 순수주의 신로마네스크 양식 복원이 이루어져 건물이 황폐에서 구해졌다.
성 요한과 성 바오로에게 바쳐진 이 교회의 명칭은 137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병든 카를 4세의 회복을 기원하며 포메라니아의 엘리슈카 왕비가 카를슈테인에서 프라하까지 걸어갔을 때, 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이 크르텐에서 그녀에게 전해졌다. 감사한 마음에 그녀는 교회에 재산을 기증했고, 이후 교회는 6월 26일의 성인들에게 봉헌되었다. 지금도 교회 주위에는 묘지가 있다.
교회는 프라하 서쪽 끝 트르셰보니체 지적 구역, 달레이스키 개울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 사라진 마을 크르테니 터에 서 있다. 오늘날은 묘지가 둘러싸고 있다. 문화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내부 출입은 예배와 공개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1371년의 전설에 따르면 포메라니아의 엘리슈카 왕비는 카를 4세의 회복을 기원하며 카를슈테인에서 프라하까지 걸어갔고, 크르테니에서 왕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하며 교회에 기부했다. 이 일이 6월 26일에 있었기에 교회는 그날 축일인 성 요한과 성 바오로에게 다시 봉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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