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체코 공화국 이흘라바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 건물.
성모 승천 교회는 13세기 중반에 로마네스크-고딕 과도기 양식으로 지어진 본당 교회로, 1730년대에 바로크 양식의 파사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길게 뻗은 내진은 동쪽이 아닌 남쪽을 향하고, 교차부 위에는 팔각형 벽돌 종탑이 솟아 있습니다. 파사드의 벽감에는 다섯 개의 조각상이 있는데, 맨 위에 성모 마리아, 중간에 성 보나벤투라와 성 루이 드 툴루즈, 아래에 성 프란치스코와 성 안토니오 드 파도바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이흘라바 초창기, 아마 13세기 중반에 미노리테 수도원과 함께 세워졌으며 외벽과 궁륭 대부분이 그 시기의 것입니다. 1380년대에 두 개의 예배당과 팔각형 벽돌 종탑이 더해졌고, 1500년경에는 성당이 연장되었으며, 1730년대에는 새 정면과 입구 현관을 갖춘 바로크 개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교회는 지역 가톨릭 공동체의 활발한 예배 장소로 기능하며, 방문객들은 예배 중에 전통적인 종교 관행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수세기 동안 이곳에서 유지되어 온 영적 전통을 반영하는 종교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구는 마트키 보지 거리에 면해 있으며 정면은 주변 가옥에 통합되어 있다. 동쪽으로는 미노리츠케 나메스티 광장이 접하고 중세 성벽의 마트키 보지 문 근처에 있다. 교회 주변 지반은 100~120cm 높아져 바닥이 거리보다 낮다. 미사는 매일 거행된다.
이 교회는 동쪽이 아닌 남쪽을 향해 있으며, 전설에 따르면 프란치스코의 출생지인 아시시를 가리킨다. 내부에는 1402년 이흘라바 습격을 그린 벽화가 있어 도시의 가장 오래된 경관으로 여겨지고, 성심 경당에는 대림절부터 성촉절까지 큰 구유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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