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of the Virgin Mary, 체코 블라트나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
성모 승천 교회는 1444년부터 1515년 사이에 지어진 길이 37미터, 높이 16미터의 고딕 양식 교회입니다. 홀형 신랑은 세 개의 가느다란 기둥이 받치는 다이아몬드형 볼트(sklípková)로 덮여 있고, 불꽃 모양 트레이서리가 있는 9개의 고딕 창문은 각각 다른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면에는 원래 1723년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졌다가 1835–36년에 신고딕 양식으로 재건된 독립된 종탑이 서 있습니다.
이곳에는 1290년경 바보르 가문이 세운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가 있었고, 그 사각형 제의실이 남아 있다. 로주미탈의 레프 가문이 1444년부터 1515년까지 고딕 양식 교회를 지었으며, 장인 스타녜크가 이중 신랑과 다이아몬드 볼트를 더했다. 1515년 9월 8일에 축성되었다. 1764년 알주베타 세레니요바가 6개의 아치가 있는 회랑을 덧붙였고, 1834년 화재로 교회와 주변이 손상되었다.
이 교회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기리며 체스케부데요비체 교구의 블라트나 본당에 속합니다. 내부에는 귀족 후원자들을 기리는 유물이 있는데, 로주미탈 가문과 세레니 가문의 묘비는 1934년 벽에 설치되었고 주 제단의 그림은 지역 화가 얀 호프만이 그린 것입니다.
이 교회는 이전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의 자리에 서 있으며, 현재 주 출입구는 남쪽 현관을 통해 들어갑니다. 화재 후 신고딕 양식으로 재건된 독립된 종탑은 한때 교회 묘지로 통하는 문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교회는 제단이 동쪽을, 주 출입구가 서쪽을 향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교회 주변 묘지는 1780년에 폐지되었고, 1764년에는 알주베타 세레니오바가 6개의 아치가 있는 회랑을 증축했습니다.
주랑의 볼트는 중앙 축에 놓인 세 개의 가느다란 기둥이 받치고 있지만, 개선문의 꼭대기는 성직자석의 축을 따라가기 때문에 문 위쪽에 비대칭이 생깁니다. 제의실에는 바보르 제 스트라코니체의 문장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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