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oděje chateau, 체코 공화국 콜로데예에 있는 요새화된 바로크 양식의 저택.
콜로데예 성은 1706~1712년 도메니코 마르티넬리의 설계로 추정되는 말굽형 평면의 삼익 바로크 건물로 재건되었으며, 내부는 빈의 스투코 장인 산티니 부시가 장식했다. 크림색 파사드는 삼각 박공과 시계가 있는 돌출된 중앙부, 필라스터로 구획된 베이, 발코니가 있는 아치형 출입구, 그리고 석조 기단 위로 창과 지붕창이 늘어선 측익을 갖추고 있다.
콜로제이 요새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346년으로, 프라하에서 모라비아로 가는 길을 지켰다. 16세기 후반에는 높은 원형 탑을 남긴 채 르네상스 양식의 성으로 개축되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얀 아담 온드르제이가 1706~1712년에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지었으며, 설계는 도메니코 마르티넬리로 여겨진다.
성의 이름은 수레바퀴 목수를 뜻하는 옛 체코어 '콜로데이(koloděj)'에서 나왔고, 마을은 프라하에서 모라비아로 가는 길을 지키던 요새 주변에서 성장했다. 1950년대 국가보안대는 지하 공간에 감옥을 설치했고, 구스타프 후사크, 블라도 클레멘티스, 마리에 슈베르모바, 아르투르 론돈이 이곳에 수감되었다.
이 성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2008년 말 안토닌 쿰페라의 상속인 비테슬라프 쿰페라에게 반환되어 현재 개인 주택으로 쓰입니다. 크림색 외벽, 시계가 있는 삼각 박공, 조약돌 앞마당은 주변 골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950년대 이 성의 지하 공간에는 국가보안대 감옥이 있었으며, 구스타프 후사크, 블라도 클레멘티스, 마리에 슈베르모바, 아르투르 론돈 등이 수감되었습니다. 이후 이 건물에서는 정부 회의가 열렸고, 2006년과 2007년에는 체코 정부 각료회의가 세 차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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