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ish Hall, 체코 공화국 프라하 성에 있는 의전용 홀
스페인 홀은 프라하 성 신왕궁 북쪽 날개에 있는 직사각형 의전 홀로, 47×24미터이며 높이 13미터의 평평한 스투코 천장을 갖추고 있다. 북쪽 벽에는 2개 층에 걸쳐 9개씩 창문이 늘어서고 남쪽 벽에는 같은 크기의 벽감이 있다. 1860년대에 지어진 갤러리가 있는 두 짧은 벽에는 오귀스트 라 비뉴의 예술·과학·무역·산업 조각상이 서 있다. 도금한 샹들리에와 벽등이 두 줄로 걸려 있다.
홀의 건설은 1602년 루돌프 2세 황제 치하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탈리아 건축가 조반니 마리아 필리피가 제국 조각 컬렉션을 수용하기 위해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통치자가 자신의 예술적 관심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야망을 반영했습니다.
이 홀의 이름은 과거 홀 아래에 있던 스페인 마구간에서 유래했으며 스페인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날 체코 대통령의 공식 손님을 위한 리셉션과 대규모 의식 음악회가 열립니다. 1860년대에 세워진 두 짧은 벽에는 예술·과학·무역·산업을 나타내는 오귀스트 라 비뉴의 조각이 있습니다.
홀은 신왕궁 북쪽 날개, 프라슈니 모스트 쪽 문 위에 있다. 마티아시 문 통로에서 플레치니크의 열주 홀 계단을 거쳐 로트마이어 홀을 통해 들어간다. 동쪽으로는 폭이 좁은 루돌프 갤러리와 이어진다.
북쪽 벽 중앙 창문 위의 쐐기돌에는 루돌프 2세의 황실 모노그램 R과 황금양모 기사단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1860년대에 세워진 두 짧은 벽에는 오귀스트 라 비뉴가 만든 예술·과학·무역·산업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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