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ůvková hora observation tower, 체코 야보르니크에 있는 전망대.
보루프코바 호라 전망대는 같은 이름의 산 꼭대기에 서 있는 높이 25미터의 금속과 목재 구조물로, 오트무후프 호수, 니사 호수, 그리고 이 지역의 산맥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탑에는 악천후 시 대피소가 있으며, 야보르니크 마을에서 잘 표시된 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1870년 여름, 아마도 롱데크즈드루이 온천 관리국의 주도로 정상에 목조 전망대가 세워졌고 1878년에서 1882년 사이에 사라졌습니다. 크워츠코 산악회 롱데크 지부는 1889년 높이 17m의 목조 탑을 세워 1890년 8월 2일 개장했으나, 1900년 9월 16일 야보르니크에서 온 여성 두 명이 오르다 발판이 부러져 탑이 무너졌습니다. 알로이스 우트너가 설계한 높이 21m의 세 번째 목조 탑은 1908년 8월 30일 문을 열었고 1922년에 쓰러졌습니다. 현재의 목재 외장 철탑은 루보미르 제즈니체크의 설계로 야보르니크시가 건설해 2006년 10월 7일 개장했습니다.
산꼭대기의 독일어 이름 하이델코페는 1930년 5월 29일 야보르니크의 MSSGV 지부가 문을 연 산장 하이델코페바우데에 남아 있다. 초대 임차인은 은퇴 교사 루돌프 모헤였다. 작가 파울 켈러가 자주 찾았고, 1932년 6월 12일 모헤는 그를 기려 산장 안에 파울 켈러 코너를 만들었다. 산장은 1941년에 문을 닫았고 1955년에서 1964년 사이에 철거되었다.
탑으로 가는 길은 야보르니크 중심에서 잘 정비되어 있고 표시가 명확하여 걷기가 수월합니다. 정상의 대피소는 악천후를 막아주며, 시설은 연중 이용할 수 있고 맑은 날에 시야가 가장 좋습니다.
이 탑은 2006년 10월 7일 오전 11시에 개장했으며, 폴란드-체코 접경 지역 개발을 위한 EU Interreg III A 프로그램의 자금으로 건설되었습니다. 전망대는 높이 24m로 전체 높이 25.4m의 꼭대기보다 1.4m 아래에 있으며, 설계는 Lubomír Řezníček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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