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Mary Magdalene, 체코 공화국 브르노-므네스토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는 단일 본당의 길쭉한 내부와 직사각형 성가대석을 갖춘 바로크 양식의 교회 건물로, 그 배치가 건물의 구성을 결정합니다. 서쪽 정면에는 조각 장식이 있어 건물의 외관을 형성합니다.
이곳에 있던 회당은 라디슬라우스 포스투무스 왕이 유대인들에게 1454년 11월 11일까지 브르노를 떠나라고 명령한 뒤 예배당으로 바뀌었습니다. 1643년 프란치스코회는 방어상의 이유로 철거된 성벽 밖 수도원을 잃고 그 대가로 이 예배당과 집 네 채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기초부터 다시 지어 1651년 2월 14일 주춧돌을 놓았으며, 1620년경 밀라노에서 온 이탈리아 건축가 온드르제이 에르나가 공사를 맡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교회의 서쪽 정면에는 지역 조각가 온드르제이 슈바이글(활동 시기 18세기 중반)이 1760년경 만든 조각상들이 있으며, 종교적 인물들이 방문객의 눈길을 끕니다. 이 조각상들은 건물 외관의 경험을 형성하는 바로크 장식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이 건물은 계속 교회로 사용되고 있으며, 바로크 양식의 내부를 둘러보고자 하는 방문객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접근 방식은 일반적인 종교 시설과 같으며, 서쪽 정면에 주요 출입구가 있습니다.
발굴된 유적은 중세 회당의 북쪽 벽으로, 오늘날의 프란티슈칸스카 거리 쪽에서 고고학 조사 중 발견되었다. 브르노의 유대인들은 적어도 13세기 중반부터 도시 남동부에 살았으며, 1454년 7월 27일 라디슬라프 포스투무스 왕이 추방을 명령했을 때 유대인 가옥 30채와 회당, 묘지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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