Šternberský palác, 체코 프라하의 말로스트란스케 광장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슈테른베르크 궁전은 네모난 안뜰을 둘러싼 4개의 날개로 이루어진 바로크 양식의 건물로, 독특한 전면과 인접한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부는 미술관으로 운영되며 수세기에 걸친 유럽 미술의 그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딕 기초 위에 지은 르네상스 가옥 두 채가 있었습니다. '나 바슈테'라 불린 집은 1541년 6월 2일 화재로 불탔고 그 부지는 오랫동안 저주받은 곳으로 여겨졌습니다. 황실 시종 올드르지흐 아돌프 브라티슬라프 슈테른베르크가 1664년에 이 땅을, 20년 뒤에는 옆집을 사들였습니다. 그의 아들 프란티셰크 다미안이 1703~1719년에 두 건물을 연결했으며 설계는 조반니 바티스타 알리프란디로 추정됩니다.
이 컬렉션은 15세기에서 18세기 사이의 이탈리아, 네덜란드 및 기타 국가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이 시대의 유럽 예술가들이 접근 방식과 스타일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볼 수 있습니다.
궁전은 말로스트란스케 광장 서쪽 7번지에 서 있으며 하원 의사당 건물군의 일부이므로, 의회가 공개하는 구역만 출입할 수 있다. 입구는 광장 쪽에 있고 트램은 인근 말로스트란스케 광장 정류장에 선다.
안뜰에는 프랑스 예술가 앙투안-루이 바리(Antoine-Louis Barye)가 만든 뱀을 제압하는 사자의 기념비적인 청동 조각상이 서 있습니다. 이 조각은 19세기 조각 예술의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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