Želiv monastery, 체코 젤리프에 있는 프레몽트레회 수도원
젤리프 수도원은 1139년 젤리프카 강 위에 세워진 프레몽트레회 수도원입니다. 성모 마리아 탄생 교회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핵심부, 고딕 양식의 삼랑식 신랑, 정면의 두 탑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도원 건물은 17세기 말 G. A. 데 마지가 지은 1층 규모의 정사각형 건물로, 안뜰을 둘러싼 유리 아케이드가 있습니다.
1139년 소베슬라프 1세 공작이 설립했고, 1149년 아이펠 지역 슈타인펠트에서 온 프레몬트레 수도회 수사들이 정착했다. 1375년 화재로 소실되었고 1420년경 후스파에게 약탈당했으며, 1468년 포데브라디의 국왕 이르지가 리파의 부리안 트르치카에게 저당 잡혀 수사들이 쫓겨났다. 1712년 화재 후 얀 블라제이 산티니-아이헬이 1713년부터 1720년까지 바로크 고딕 양식으로 재건했다.
수도원의 라틴어 이름 실로에는 시온산 곁의 성서 속 못에서 유래했으며 독일어 형태 젤라우로 남아 있습니다. 회랑 벽에는 이곳에 억류된 사제와 수도자 전원의 이름이 손으로 쓰여 있고, 병 바닥과 오이 통조림 깡통으로 몰래 만든 성체 현시대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수도원은 가까운 흄폴레츠에서 자동차로 갈 수 있으며, 하룻밤을 묵고자 하는 방문객을 위해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수도원 자체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를 시음하고 전통적인 회랑 공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1950년에서 1956년 사이에 공산 정권은 이 수도원을 수용소로 사용하여 460명 이상의 사제와 수도사를 억류했습니다. 20세기 체코 역사에서 이 어려운 장은 오늘날 이곳을 방문할 때 중요한 맥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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