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sá hora, 체코 모라비아-실레시아 베스키디 산맥의 산
리사 호라는 모라비아-실레시아 베스키디의 최고봉으로 해발 1324미터이며 크라스나, 말레노비체, 오스트라비체, 스타레 함리의 경계에 있다. 기굴라라 불리는 민둥산 정상에는 1980년에 세운 78미터 통신탑, 기상 관측소, 산장이 있다. 정상은 표지된 등산로의 중요한 교차점이다.
1880년 테셴의 알브레히트 프리드리히 산장이 정상에 세워졌으나 체코 관광객들은 '독일식'이라며 외면했고, 1935년 체코 관광 클럽이 페트르 베즈루치 산장을 열었다. 두 산장은 1948년 국유화되었고 1972년과 1978년에 불탔다. 기상 관측은 1897년부터 이어졌으며, 78미터 송신탑은 1980년부터 이곳에 서 있다.
리사 호라라는 이름은 '대머리 산'을 뜻하며, 산 이름의 유래가 된 민둥산 정상을 가리킨다. 현지 라흐 방언으로는 정상을 기굴라라고 부른다. 체코 시인 페트르 베즈루치는 이 산과 베스키디 풍경에서 시집의 소재를 얻었고,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관광 등반인 베즈루추프 빕라스는 20세기 초부터 매년 가을 이곳에서 열려 2018년에 60회를 맞았다.
라슈코비체에서 리소홀까지 계절 버스가 주 5일 운행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30인 이상 등록 단체용, 수요일부터 금요일은 일반인용입니다. 크라스나에서 오는 도로도 정상에 이릅니다. 적설은 보통 10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며 3월에는 2미터를 넘기도 합니다.
산 이름은 오랫동안 나무가 없던 정상에서 비롯되었고, 1980년에 세워진 78미터 송신탑은 해발 1313미터 지점에 서 있습니다. 이 산은 1911년 3월에 측정된 491센티미터의 체코 최고 적설 기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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