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of the Virgin Mary and St. Charles the Great, Prague, 체코 프라하에 있는 교회 건물
성모 승천과 성 카를 대제 교회는 팔각형 건물로, 세 개의 큐폴라가 랜턴, 돔, 첨탑으로 덮여 있으며 고딕과 바로크 건축 요소를 혼합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가느다란 아치로 지지되는 눈에 띄는 별 모양 볼트를 특징으로 하여 개방감 있고 빛이 가득한 내부를 만듭니다.
카를 4세는 1351년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 참사회를 위해 이 교회를 세우고 아헨의 카를 대제 궁정 예배당을 본뜬 팔각형 신랑을 두었다. 1377년 얀 오치코 주교가 카를 4세와 바츨라프 4세가 지켜보는 가운데 봉헌했다. 후스 전쟁으로 훼손되어 1498년 다시 봉헌되었고, 1575년 보니파츠 볼무트가 천장을 새로 올렸으며 1755년 화재로 지붕이 소실되어 1756년 복구되었다.
이 성탄 장면은 교회 안이 아니라 1704년 이후 남쪽에 세워진 성계단 아래 베들레헴 동굴에 있습니다. 벽면에는 예수의 탄생지인 팔레스타인 풍경을 흉내 낸 트롱프뢰유 회반죽 장식이 있습니다. 얀 이르지 슐란초프스키가 조각한 성 요셉, 성모, 아기 예수 상은 1738년 작으로 프라하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성탄 장면입니다.
교회는 누슬레 계곡 위의 카를로프 언덕에 서 있으며, 입구 현관은 둥근 돌 분수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성계단과 '작은 팔레스타인' 예배당은 남쪽에 있어 교회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도원 건물은 1785년 병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카를 4세가 세운 신시가지의 다섯 교회는 규칙적인 십자를 이룹니다. 남북 축은 성 카테리나 교회와 잔디 위의 성모 교회가, 동서 축은 이 교회와 슬라브인의 성모 교회가 이루며 성 아폴리나리스 교회에서 만납니다. 카를 대제는 대립교황 파스칼리스 3세에 의해서만 시성되었고 가톨릭 교회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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