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kowitz Palace, 체코 프라하 말라 스트라나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
로브코비츠 궁전은 프라하 성 부지 안이 아니라 프라하 말라 스트라나의 블라슈스카 347/19번지에 있는 바로크 건물이다. 1703년부터 1707년까지 조반니 바티스타 알리프란디가 프란티셰크 카렐 프제호르조프스키 백작을 위해 지었으며, 거리 쪽과 정원 쪽 파사드, 조각이 있는 정원, 살라 테레나가 남아 있는 옛 오랑주리를 갖추고 있다. 1974년부터 독일 대사관이 들어서 있다.
로브코비츠 궁전은 1702년 이후 프란티셰크 카렐 프르제호르조프스키 백작이 조반니 바티스타 알리프란디의 설계로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과 'U tří mušketýrů' 집이 있던 자리에 세웠다. 1713년 채무로 경매에 넘겨졌고, 1753년부터 로브코비츠 가문이 소유했다. 1769년 화재 후 이그나츠 팔리아르디가 위층을 증축했으며, 1927년 체코슬로바키아 국가에 팔렸고 1974년부터 독일 대사관이 들어서 있다.
이 궁전의 이름은 1753년 마리아 요제파 루드밀라 체르닌 폰 후데니츠가 아우구스트 안톤 요제프 폰 로브코비츠 공작과 결혼하면서 궁전을 인수한 로브코비츠 가문에서 비롯되었으며, 호르진-믈니크 계열의 프라하 거점이 되었습니다. 돔 홀에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과 카를 마리아 폰 베버가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2층 발코니의 명판은 1989년 한스디트리히 겐셔의 연설을 기념합니다.
궁전은 말라스트라나의 블라슈스카 19번지, 말로스트란스케 광장에서 도보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현역 독일 대사관이므로 외부에서는 파사드와 정원, 기념 명판이 있는 발코니만 볼 수 있고, 내부는 드문 개방일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1989년 9월 30일, 외무장관 한스디트리히 겐셔는 2층 발코니에서 정원에 머물던 동독 난민들이 서방으로 떠날 수 있다고 발표했으나, 그의 말은 환호성에 묻혔다. 발코니의 기념 명판과 다비트 체르니의 조각품 「Quo vadis」(트라반트)가 이 사건을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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