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al Rotunda of the Virgin Mary and St Catherine, 체코 즈노이모의 로마네스크 로툰다
공작 로툰다는 동쪽 후진을 갖춘 원통형 로마네스크 예배당으로, 솟은 암석 능선 위에 서 있으며 계단으로 들어간다. 벽은 불규칙한 어두운 할석을 정교하게 쌓아 만들었고, 작은 로마네스크 창문이 내부를 비춘다. 신랑 벽에는 1134년 프레스코가 남아 있으며, 흰 말과 기수를 감싸는 그려진 아치가 포함된다.
이 원형 홀은 아마도 12세기 전반에 즈노이모 공작 콘라트 2세의 통치 기간에 즈노이모 성의 성내 예배당으로 지어졌습니다. 1134년 콘라트는 세르비아의 마리아와의 결혼을 계기로 프레스코화를 의뢰하고 예배당의 봉헌을 성모 마리아에서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로 변경했으며, 이는 1947년에 발견된 라틴어 비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프레스코화에는 1134년 결혼을 계기로 그려진 기증자 콘라트 2세와 세르비아의 마리아 부부와 함께 프르셰미슬 왕조의 군주들이 묘사되어 있다. 전설적 조상 프르셰미슬 농부와 첫 보헤미아 왕 브라티슬라프 1세는 이견이 없는 두 인물이며, 나머지 인물의 신원은 논쟁 중이다.
원형 예배당은 프르제미슬 성 부지 안의 높은 바위 돌출부에 서 있고 계단을 통해 들어가므로 관람 시 계단이 따릅니다. 내부는 작은 로마네스크 창문으로만 빛이 들어옵니다. 국가 문화 기념물이며 프레스코화는 여러 차례 복원되었고 가장 최근에는 1971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프레스코화는 그대로 남아 있지 않았고 1891~93년, 1938년, 1947~49년, 1969년, 1971년에 복원되었다. 1947년 프란티셰크 피셰르가 회벽에서 발견한 라틴어 비문에는 1134년 콘라트 2세가 예배당의 봉헌 대상을 성 카타리나로 바꾸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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