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ube-Oder-Elbe Canal, 체코 공화국 모라비아 문에 계획된 운하
도나우–오데르–엘베 운하는 도나우강, 오데르강, 엘베강을 잇는 국제 수로 계획으로, 모라바강, 특히 바차 운하를 따라 소형 선박이 이미 항행할 수 있는 구간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공사의 대부분은 체코 영토에 예정되었고, 엘베강 연결에는 250미터의 고도 차이를 극복해야 했다. 반면 도나우–오데르 구간은 중부 유럽에서 가장 낮은 분수령인 모라비아 관문을 지나며 양쪽 고도 차이는 각각 125미터였다.
르네상스 시대 역사가 얀 두브라비우스는 1552년 카를 4세가 베네치아 상품을 보헤미아를 거쳐 브뤼헤로 운반하려고 운하를 시작했다고 썼다. 1653년 모라비아 의회는 필리베르토 루케세에게 모라바 강과 오데르 강 연결을 맡겼으나 왕은 1657년 사망했고 1663년 오스만 군대가 모라비아에 도달했다. 1901년 수로법은 도나우–오데르–엘베 운하를 규정했고, 2023년 2월 체코 정부가 계획을 종료했다.
D–O–L이라는 이름은 1900년 3월 16일 프라하 상공회의소가 운하 건설을 요구하며 제출한 청원서에 등장합니다. 1901년 6월 11일 서명된 수로법은 이 계획을 법으로 명시하고 1904년 착공과 20년 완공 기한을 정했습니다. 계획된 선박은 도나우형으로 길이 67m, 폭 8.2m, 흘수 1.8m에서 600t을 적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모라비아 문에 위치해 있으며, 중앙 유럽과 동부 국경 사이의 자연 통로입니다. 지형을 걸어 다니거나 이 오랫동안 논의된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전하는 지역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체코 정부가 프로젝트를 종료한 것은 2023년 8월이 아니라 2월로, 회랑용으로 확보해 둔 토지 유보를 해제했다. 준비 공사는 오데르강과 다뉴브강을 잇는 구간에 몇 킬로미터만 존재하며, 엘베강 연결에는 250미터의 고저차를 극복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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