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tre on the Balustrade, 프라하 구시가지에 있는 극장 건물, 체코 공화국
난간 위의 극장은 프라하 구시가지의 아넨스케 광장에 있는 연한 녹색 외벽과 주황색 기와지붕을 갖춘 3층 고전 건물입니다. 1층에는 "Cafe Bar Divadlo Na zabradli Theatre"와 "Divadlo Na Zabradli" 간판이 있고, 지붕에는 작은 다락창 세 개, 위층 두 개에는 각각 다섯 개의 창문이 있습니다. 2층에는 옛 판토마임 연습실을 개조한 '엘리아도바 도서관'이라는 작은 홀이 있어 무대 장치가 적은 공연이 열립니다.
1958년 헬레나 필리포바, 이반 비스코칠, 이르지 수히, 블라디미르 보디치카가 창설했고, 같은 해 12월 9일 음악극 《천 개의 클라리넷》으로 개관했다. 1960년대 초 얀 그로스만, 무대미술가 리보르 파라, 바츨라프 하벨이 체코 부조리극의 중심지로 만들었으나 두 사람은 1968년 떠나야 했다. 1976년부터 에발트 쇼름이 연출했고 1989년 그로스만이 돌아왔다.
극장 이름은 사라진 성 요한 세례자 나 자브라들리 교회에서 유래한 골목 나 자브라들리에서 따왔으며, 거리 이름은 1920년대에야 붙었습니다. 1959년 3월 3일부터 라디슬라프 피알카의 마임 극단이 1991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연극단과 함께 공연했습니다. 2013년부터는 페트르 슈테드로니, 도라 슈테드로뇨바, 얀 미쿨라셰크가 이끌고 있습니다.
극장은 프라하 구시가지의 아넨스케 광장 5번지에 있으며 블타바 강변과 나로드니 트르지다 트램 정류장에서 도보 거리입니다. 건물은 휠체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문은 모퉁이에 있고 빨간색 "Divadlo Na zábradlí" 간판과 근처의 파란색 주차 표지판이 표시입니다.
1970~80년대에 이 극장은 1968년 이후 영화 제작이 막힌 체코 누벨바그 감독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다. 에발트 쇼름은 1976년부터 《햄릿》,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마라톤》을 연출했고, 이지 바르토슈카와 카렐 헤르마네크 같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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