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áprstek Museum, 체코 프라하 구시가지에 있는 민족지학 박물관
나프르스테크 박물관은 프라하 구시가지의 베틀렘 광장에 있는 옛 양조장·증류소 우 할란쿠 건물을 쓰며, 1885년부터 지어져 1887년에 전시회가 열린 건물에 들어서 있습니다. 민족지 자료는 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 대륙에 걸쳐 있고, 아시아 컬렉션이 전체 소장품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오스트레일리아·오세아니아 전시는 2층에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19세기에 보이테흐 나프르스테크가 수년에 걸쳐 구축한 개인 소장품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프라하의 국립 박물관의 일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공공 기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컬렉션은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의 일상 용품과 예술 작품을 전시하여 먼 땅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창조했는지를 보여줍니다. 방들을 거닐다 보면 이 다양한 사회를 형성한 장인 정신과 전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베틀렘스케 광장의 옛 U 할란쿠 양조장·증류소 건물을 사용하며, 상설전 '호주와 오세아니아의 문화'는 본관 2층에 있습니다. 소장품 중 극히 일부만 공개되고 나머지는 기획전과 강연에 따라 바뀝니다. 도서관과 열람실은 전시실과 별도로 연구자에게 개방됩니다.
박물관 도서관에는 설립자가 먼 땅으로의 여행과 만남을 기록한 개인 일지와 노트가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들은 19세기 프라하의 수집가가 어떻게 더 넓은 세계를 발견하고 이해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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