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yšehrad cemetery, 체코 프라하 비셰흐라트의 국립 묘지
비셰흐라트 묘지는 프라하의 비셰흐라트 성터, 성 베드로와 바울 교회 옆에 있는 묘지입니다. 채색 패널이 있는 신르네상스식 아케이드가 둘레 대부분을 감싸며 약 1,200기의 묘와 100기 이상의 묘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열린 철제 문 옆에는 청동 조각군이 서 있습니다.
비셰흐라드 지역의 매장은 11~1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묘지 담장은 1660년 기록에 처음 나타납니다. 1785년에는 프라하 시내의 다른 교회 묘지들이 폐쇄되는 가운데 특별 칙령으로 이곳에서의 매장이 계속 허용되었습니다. 스바토보르 협회는 1863년 바츨라프 한카의 묘를 세웠고, 1869년 프란티셰크 라디슬라프 리에게르와 바츨라프 슈툴츠의 주도로 국립 묘지가 되었습니다.
슬라빈이라는 이름은 영광의 장소를 의미하며, 기념관은 체코 문화적 기억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입구 위의 비문은 이곳에 묻힌 사람들이 일과 창의성으로 백성을 섬겼다는 것을 방문객에게 상기시킵니다.
묘지는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성당 바로 옆에 있으며 매일 오전 8시에 문을 엽니다. 폐장 시간은 계절에 따라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 사이로 다릅니다.
이곳에는 약 550명이 묻혀 있으며 그중 56명이 슬라빈 묘에 있습니다. 1950년 판크라츠에서 처형된 밀라다 호라코바와 1945년 베르겐-벨젠에서 사망한 요제프 차페크의 묘는 상징적인 무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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