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of the Virgin Mary Immaculate in Kutná Hora, 체코 쿠트나호라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페스트 기둥
원죄 없는 잉태 성모 마리아 기둥은 슐티소바 거리에 있으며 높이 16.6m로 지역 조개석회암으로 지어졌습니다. 상부는 천사 조각이 있는 구름 모양의 파일론을 이루고, 꼭대기에는 원죄 없이 잉태된 성모상이 있습니다. 중간 부분에는 카를로 보로메오, 세바스티아누스, 로쿠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네 성인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예수회 조각가 프란티셰크 바우구트는 1713년 쿠트나 호라에서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체코 지역 마지막 대규모 페스트 유행을 기념하여 1713년에서 1715년 사이에 이 기둥을 세웠습니다. 슐티소바 거리에 서 있으며 체코 공화국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기둥에는 지역의 광업 활동을 묘사한 정교한 부조 조각이 장식되어 있어, 이 기념물을 쿠트나호라의 산업 유산과 연결합니다. 이러한 표현을 통해 방문객들은 광업이 이 도시의 과거에 경제적으로 얼마나 중요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념물은 쿠트나호라 중심부의 성 바르보라 교회와 세들레츠 오사리 근처에 원래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심부에 위치하여 마을의 다른 역사적 유적지와 함께 방문하기 쉽습니다.
가장 아래층에는 각기 위에 있는 성인을 가리키는 문구가 새겨진 방패를 든 광부 조각상이 서 있고, 그 사이에 성 로잘리아, 성 요한 네포무크, 성 베르나르도 데 클라라발의 부조가 있습니다. 기둥은 높이 16.6미터이며 현지산 조개껍질 석회암으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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