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us, Altius, Fortius, 스위스 로잔의 조각품
Citius, Altius, Fortius – Communiter는 스위스 로잔에 있는 큰 조각품으로, 여섯 개의 세로 부분으로 이루어진 근육질의 사람 몸통을 표현합니다. 연한 크림색 조각상은 작은 어두운 명판이 붙은 녹슨 갈색 받침대 위에 서 있고, 그 앞으로 낮은 금속 난간이 이어지며 잔디와 나무, 포장된 길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이 작품은 스페인 조각가 미겔 베로칼 오르티스가 1991년과 1992년에 만들었으며, 1992년 세비야 세계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그 후 1993년 개관에 맞춰 올림픽 박물관에 설치되었습니다.
제목은 올림픽 모토를 가리키며, 움직이는 몸통은 선수의 노력과 집중을 담아내려는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종종 멈춰 서서 부분들이 천천히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그 움직임은 조각상 안쪽의 추상적인 곡선을 드러냅니다.
조각품은 올림픽 박물관 앞 광장에 야외로 서 있어 언제든지 주변을 걸을 수 있습니다. 호수 쪽에서 다가가면 잘 보이고, 난간과 포장된 길 근처에서는 발밑을 조심하세요.
보통 항공과 우주 분야에 쓰이는 합성 섬유인 케블라로 만든 첫 번째 예술 작품입니다. 이 소재 덕분에 작품은 가벼워서 숨겨진 장치가 무거워 보이는 몸통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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