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Mosque, Erzurum, 터키 에르주룸 야쿠티예 지구의 모스크
타쉬 자미(석조 모스크)는 터키 에르주룸 야쿠티예 지구에 위치한 중세 모스크입니다. 현지 석재로 지어졌으며, 두꺼운 벽과 여러 개의 돔, 지붕을 받치는 높은 기둥이 특징입니다.
이 모스크는 12세기 에미르 나스레딘 아슬란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처음에는 아타베이 모스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셀주크 건축 시대에 속하는 건물로, 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예배 장소 중 하나입니다.
모스크는 야쿠티예 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야쿠티예 마드라사와 에르주룸 성에서 가까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예배 시간 외에는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단정한 복장을 갖추어야 합니다.
내부의 돔과 기둥이 좋은 음향 효과를 만들어내어 기도와 목소리가 공간 전체에 또렷하게 울려 퍼집니다. 건물의 원래 명칭에 쓰인 '아타베이'라는 단어는 왕이 아닌 군사 총독을 뜻하며, 셀주크 시대의 정치 구조를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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