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ette's Notebooks, 프랑스 파리에 있는 서점
레 카르네 드 콜레트는 파리 중심가의 랑뷔토 거리에 있는 작은 서점입니다. 선반은 빽빽하게 채워져 있고 구석마다 책이 쌓여 있어, 질서 있는 듯 어수선한 가운데 언제나 새로운 발견이 기다리는 느낌을 줍니다.
이 서점은 콜레트 케르베르가 설립했으며, 그녀는 수년에 걸쳐 파리 출판계에서 인정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문학계에서의 위상은 높아져 결국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수여식은 바로 이 서점 안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 서점은 주인 콜레트 케르베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그녀는 거의 모든 손님을 이름으로 부르고 재고를 꿰뚫고 있습니다. 동네 단골들은 책을 사기 위해서뿐 아니라 쪽지를 남기거나 책을 교환하거나 그냥 인사하러 들릅니다.
이 서점은 파리 중심가의 번화한 거리에 있으며, 여러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매장이 작고 아늑한 분위기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세요.
매장 안 벽에는 사뮈엘 베케트와 르네 샤르 같은 작가들의 초상화가 선반 사이에 걸려 있어, 이 공간을 프랑스 문학 전통과 연결합니다. 또한 이 서점은 동네 게시판 역할도 하여, 방문객들이 다른 사람에게 전할 쪽지나 책을 남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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