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olonne de Pierre IV,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기둥
피에르 4세의 기둥은 코린트식 양식의 높은 대리석 기둥으로, 리스본 중심에 있는 호시우 광장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꼭대기에는 1826년 헌장을 손에 든 제복을 입은 왕의 청동상이 있고, 바닥에는 정의, 지혜, 힘, 절제를 나타내는 네 명의 여성상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현재의 기둥이 세워지기 전에 이 자리에는 지역 주민들이 '오 갈레테이루'라고 부르는 작은 기념물이 있었는데, 1864년에 철거되었습니다. 현재의 기둥은 포르투갈과 브라질을 모두 통치했던 페드루 4세를 기리기 위해 1870년에 세워졌습니다.
이 기둥은 호시우 광장 한가운데 서 있으며, 오랫동안 리스본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소 역할을 해왔습니다. 사람들은 매일 그 주변에 모여 근처 카페에 앉거나 그냥 지나가며 일상의 일부로 여깁니다.
이 기념물은 호시우 광장의 어느 방향에서도 뚜렷하게 보이며, 지하철 역이 바로 옆에 있어 도보로 쉽게 닿을 수 있습니다. 광장은 24시간 개방되어 있지만, 오전은 오후나 저녁보다 한산한 편입니다.
끈질긴 전설에 따르면, 청동상은 원래 멕시코의 황제 막시밀리안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그가 1867년에 처형되어 전달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역사가들은 이 이야기를 반박하며, 동상 자체에 뚜렷하게 보이는 포르투갈 왕실의 상징과 휘장이 원래 의도의 증거라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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