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taucher, 1850 human-powered submarine by Wilhelm Bauer
브란트타우허는 1850년에 킬에서 건조된 잠수함으로, 길이가 약 8미터입니다. 배의 바닥은 평평하며, 3명의 승무원이 큰 바퀴를 돌려 물 속을 나아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배는 바이에른 출신의 기술자 빌헬름 바우어가 설계했으며, 원래 잠수 깊이 30미터에 도달하려 했지만 자금 부족으로 10미터 미만으로 제한되었습니다. 1851년 2월, 잠수함은 킬에서 시연 중 침몰했지만, 승무원은 내부 압력을 균등하게 하기 위해 물을 들여보내 성공적으로 탈출했습니다.
브란트타우허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불潛水者'를 뜻하며, 적함에 기뢰를 설치하는 아이디어에서 나왔습니다. 이 배는 그 시대의 발명 정신을 구현했으며, 기술자들이 해전의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기 위해 기술적 경계를 넓혔음을 보여줍니다.
이 배는 현재 드레스덴에 있는 독일 연방군 군사사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으며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철제 구조와 단순한 기계 장치를 통해 초기 수중 기술이 어떻게 작동했는지 직접 엿볼 수 있습니다.
침몰한 잠수함에서의 최초로 알려진 구조는 1851년에 발생했는데, 바우어가 의도적으로 물을 들여보내 압력을 균등하게 하고 공기를 밀어냈습니다. 이 탈출은 수중 작전에서 생존할 수 있음을 입증했고 미래의 안전 절차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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