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 Latinoamericana, Tower In Mexico City
라틴아메리카 타워는 멕시코시티 역사 지구에 있는 초고층 빌딩으로, 지상 44층 높이에 전망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7개의 엘리베이터가 철골 구조 내부를 방문객과 오피스 근무자들을 운송하며, 현재는 사무실 건물과 관광 명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사는 1948년에 시작되어 1956년에 완공되었으며, 이 건물은 보험 회사 라 라티노아메리카나의 본사가 되었습니다. 완공은 이전까지 낮은 식민지 양식 건물이 주를 이루던 멕시코 건축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 타워의 이름은 건설을 의뢰한 보험회사에서 유래했으며, 현재도 그 상업적 정체성을 도시의 스카이라인에 지니고 있습니다. 전망대 외에도 상층부 한쪽에는 멕시코 수도의 발전을 기록한 박물관이 있으며, 방문객은 그곳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최상층에서는 도시 전체를 360도로 조망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을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이라면 전망대에서 주변 거리와 건물을 넓게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이 철골 프레임은 1985년과 2017년의 두 차례 큰 지진을 심각한 손상 없이 견뎌냈으며, 인근 건물들은 부분적으로 붕괴했습니다. 전 세계의 엔지니어들은 이후 내진 설계의 모델이 되는 기초와 유연한 구조를 연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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