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Son, 프랑스 파리 1구에 있는 서점
스미스 앤 선은 파리 1구 리볼리 거리에 있으며 튀일리 정원을 마주한 영어 서점입니다. 천장까지 닿는 책장에는 영국과 미국 문학이 가득하고, 매장 안에는 카페 공간이 있어 책을 들고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서점은 1903년에 설립되어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 서점 중 하나입니다. 수십 년에 걸쳐 리모델링과 카페 공간 확장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과 분위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스미스 앤 선은 파리에서 드문 영어 서점 중 하나로, 영어권 방문객과 영국·미국 서적을 찾는 현지인들이 찾습니다. 매장 안의 카페 '카페 스미스 앤 선'은 스콘이 곁들여진 크림티를 제공하여 프랑스 수도 한복판에서 영국다운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이 서점은 아침 일찍 문을 열고 저녁에 닫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보는 하루 일정에 맞추기 쉽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인 콩코르드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파리 한복판에 있지만, 높은 나무 선반과 종이 냄새는 프랑스 서점이라기보다 런던의 서점에 가깝습니다. 튀일리 정원 바로 맞은편에 있어 책을 구경한 후에는 파리에서 가장 많이 찾는 정원 중 하나가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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