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ndrew's House, 영국 에든버러 칼턴힐에 있는 정부 청사
세인트 앤드루 하우스는 스코틀랜드 정부 사무실이 있는 정부 청사로, 에든버러 칼턴힐 남쪽에 있습니다. 아르데코 양식의 이 건물은 금속 골조에 콘크리트 벽을 두르고 다니 석재로 마감했으며, 경사면을 따라 8층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1939년 9월 4일에 문을 연 이 건물은 그동안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던 스코틀랜드의 모든 정부 부서를 한곳에 모은 최초의 중심 청사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19세기까지 칼턴 교도소가 있었고, 1927년에 철거되었습니다.
이 벽 안에서 스코틀랜드 전체를 위한 결정이 내려집니다. 이곳은 스코틀랜드 행정의 중심지입니다. 칼턴힐이라는 위치를 선택한 것은 이 지역이 수세기 동안 정치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정문은 리전트 로드에 있으며, 건물 외관과 주변 정원은 공공 보행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약 1,400명의 정부 직원을 위한 업무 공간으로, 관광객에게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주차장 아래에는 이전 칼턴 교도소에서 처형된 10명의 죄수 묘가 있으며, 오늘날에도 아스팔트 아래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유해는 정부가 들어서기 전 이곳이 교도소였던 과거를 상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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