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hmond Palace, 잉글랜드 런던 리치먼드어폰템스의 옛 왕궁 유적
리치먼드 궁전은 템스 강을 따라 있던 튜더 왕조의 옛 거처로, 오늘날에는 게이트 하우스, 워드로브 건물, 트럼페터스 하우스의 세 건물만 남아 있습니다. 이 구조물들은 리치먼드 그린 가장자리에 서 있어 옛 궁전의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1497년 12월 23일 화재로 셴 궁전의 대부분이 소실되자 헨리 7세는 이를 재건하고 요크셔의 백작령을 따서 리치먼드 궁전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1502년에는 그의 딸 마거릿이 이곳에서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4세와 약혼했고, 1509년 헨리 7세가 이 궁전에서 사망했습니다. 1649년 찰스 1세가 처형된 후 의회는 궁전을 1만 3천 파운드에 매각했고 이후 10년 동안 대부분 철거되었습니다.
리치먼드라는 이름은 헨리 7세가 요크셔의 리치먼드 백작이었던 칭호에서 비롯되었으며, 그가 새 거처에 이 이름을 붙였습니다. 게이트 하우스에는 여전히 그의 문장이 새겨져 있어 튜더 왕조의 건축 취향을 보여줍니다.
건물들은 템스 강변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외관과 인접한 녹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리치먼드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마을 중심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헨리 7세의 딸 마가렛 튜더는 이곳에서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4세와 결혼했는데, 이 결합은 나중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왕관의 통합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외교적 결혼은 오늘날 존재하지 않는 예배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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