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Museum of the Royal Navy, 잉글랜드 포츠머스의 해군 박물관
내셔널 뮤지엄 오브 더 로열 네이비는 잉글랜드 남부 해안에 위치한 현역 해군 기지인 포츠머스 히스토릭 독야드 안에 자리한 해군 박물관입니다. 350년이 넘는 영국 해군의 역사를 아우르는 소장품이 있으며, 실물 함선, 군복, 무기, 선수상, 깃발, 그리고 선원과 장교들의 개인 소지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포츠머스는 수백 년간 영국 해군의 기지 역할을 해왔으며, 독야드 자체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물관은 그곳에 정박한 역사적인 함선들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넬슨 제독의 기함이었던 HMS 빅토리가 소장품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입장 시간이 오후 3시 30분이므로 일찍 도착하면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일부 함선에는 가파른 계단과 낮은 천장이 있어 튼튼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으며, 일부 함선에는 휠체어 접근도 가능합니다.
"Hear My Story"라는 코너에서는 해군과 관련된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직접 남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약 100년에 걸친 생생한 경험을 전합니다. 전시된 물건 중에는 어니라는 이름의 작은 뜨개질 인형이 있는데, 한 수병이 전시 중 잠수함 순찰을 하는 동안 행운의 부적으로 항상 지니고 다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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