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er & Co, coachbuilder
바커 앤 코는 런던에 기반을 둔 차체 제작 회사로, 롤스로이스, 벤틀리, 다임러 같은 고급 브랜드를 위한 맞춤형 차체를 제작했습니다. 이 회사는 런던 곳곳에 여러 시설을 두고 운영했으며, 윌스던에 공장을, 메이페어 지역에 전시장을 두었습니다.
이 회사는 1710년 왕실 근위대 장교에 의해 설립되어 처음 수세기 동안 마차를 제작하다가 1900년대 초반에 자동차 차체 제작으로 전환했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으로 1938년에 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이후 후퍼 앤 코에 인수되었습니다.
바커 앤 코는 고객의 개인적인 바람에 맞춰 차체를 제작하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그들이 만든 차를 소유한다는 것은 개인의 취향을 드러내는 일이었습니다. 각 주문은 별개의 프로젝트로 다루어졌고, 장인들이 구매자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른 누구도 가지지 못할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원래 작업장은 오늘날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회사가 운영하던 런던의 여러 장소는 오래전에 다른 용도로 바뀌었습니다. 이 회사가 만든 차량은 가끔 역사적인 자동차를 다루는 박물관이나 전문 경매 및 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커 앤 코는 영국 브랜드뿐만 아니라 듀센버그, 캐딜락, 메르세데스-벤츠 같은 미국과 유럽 제조사를 위해서도 차체를 제작했습니다. 그들의 작품 중에는 경주용 차량도 있었는데, 이는 회사의 명성이 고급 세단의 세계를 넘어 널리 퍼져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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