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City Tower, 리버풀의 라디오 및 전망 타워
라디오 시티 타워는 리버풀 중심부에 138미터 높이로 솟아 있는 콘크리트와 철골 구조물로, 두 대의 엘리베이터가 방문객을 위층 전망대까지 데려다 줍니다. 전망 갤러리는 약 120미터 높이에 있으며 도시, 머지 강 하구, 그 너머 웨일스의 언덕까지 시야가 트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69년에 이 타워를 개관했습니다. 이는 낡은 시장 지구를 현대적인 건물로 대체한 광범위한 도시 재개발의 일환이었습니다. 한때 정상에는 회전 레스토랑이 운영되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인해 나중에 문을 닫았습니다.
이 건물의 공식 이름은 아래에 있는 세인트 존스 마켓에서 따왔습니다. 이 시장은 하루 종일 지역 주민들로 붐비는 번화한 쇼핑 지구입니다. 라디오 진행자들은 꼭대기 근처 스튜디오에서 일하며, 그들의 목소리는 머지사이드 전역의 가정에 전해집니다. 한편 쇼핑객들은 아래 시장 층을 돌아다닙니다.
전망대 입장료는 성인 약 £7.50, 어린이 약 £5.50이며, 엘리베이터는 약 30초가 걸립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플랫폼이 약간 흔들릴 수 있지만, 유리창이 방문객을 날씨로부터 보호합니다.
레스토랑의 원래 회전 바닥 메커니즘은 여전히 상부 데크 아래에 있지만, 현대 방송 장비의 무게로 인해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개조 중에 엔지니어들은 오래된 기계를 제거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전체 지지 구조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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