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pit crater, 북해에 있는 충돌 분화구, 영국
실버핏 크레이터는 북해의 해저 퇴적층 아래 약 1,500미터에 위치한 수중 지형입니다. 이 구조물은 지름 약 20킬로미터에 걸쳐 여러 개의 동심원 고리를 나타냅니다.
석유 지구과학자들은 2002년 정기적인 가스 탐사 활동 중 수집된 지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 구조물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이 발견은 이 지역에서 탄화수소 자원을 찾는 동안 수집된 데이터에서 나왔습니다.
이 이름은 오래전에 해저의 움푹 들어간 곳을 실버핏이라고 불렀던 인근 어부들에게서 유래했으며, 퇴적물의 더 밝은 외관을 가리킵니다. 지역 해양 공동체는 여러 세대 동안 이 지역을 알고 있었지만, 충돌 지점이 아닌 지형적 특징으로만 인식했습니다.
이 구조물은 험버 강어귀에서 약 13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며, 전문 조사 선박으로만 연구할 수 있습니다. 현장 작업에는 고급 소나 장비와 유리한 해상 조건이 필요합니다.
과학자들은 이 구조물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발견 이후로 논쟁을 벌여 왔으며, 운석 충돌과 소금 용해 모두 그 형성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이 지역의 지질학적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에게 특히 흥미로운 장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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